수원 역류성식도염 한의원
Doctor's Note
역류성식도염 — 수원점 원장 코멘트
저녁을 먹고 누우면 가슴뼈 뒤가 타고 신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역류성 식도염은, 위가 음식을 내려보내는 힘이 약해지며 생기곤 합니다. 제산제를 먹으면 가라앉다가 끊으면 다시 쓰리다는 분, 목이 자꾸 쉬고 마른기침이 그치지 않는다는 분도 이 범주에서 자주 만납니다.
진료에서는 쓰림이 빈속에 오는지 식후나 누운 자세에서 오는지 나누고, 혀의 설태와 입냄새로 역류가 어느 높이까지 닿는지 가늠합니다. 통증과 쓰림이 클 때는 식도 점막을 다스리는 위강3처방을 쓰고, 가라앉은 뒤에는 위의 힘을 되살리는 위강1처방으로 이어 갑니다. 잠자리에 들기 두세 시간 전부터는 먹지 않는 습관을 권합니다.
Care Guide